회사의 모든 책임은 근본적으로 회사 사장한테 있습니다.
즉 변호사와 회계사는 사장의 일을 대리해 주는 사람일뿐 모든 결정은 사장이 합니다.

변호사는 설립 초기에 만나고, 그 이후에 거의 만날 일이 없습니다.
노동계약서라던지도 보통은 다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회사 설립후

1. 제일먼저 필요한건 회사 구좌를 여는 일이고,  그리고 사장은 월급을 받을 자기 개인구좌를 엽니다.
2. 전자 정부에 자신의 회사를 Ugyfelkapu 라는 곳을 통해서 열어야 합니다.
3. 보통 이 일은 회계사가 전담을 하며, 진행은 물론 향후 회사에서는 회계사와  밀접하게 만나서 일을 처리해 나가야 합니다.
4. 회사 사장은 자신을 제일 먼저 고용 해야 하며, 고용후 사회보장 카드인 TAJ 카드, TAX 카드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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